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화적 페미니즘 (문단 편집) == 상세 == 컬쳐럴 페미니즘은 남성과 여성의 개성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으며, 그 차이는 특별하고 축복해야 할 것이라고 하보고 있다. 이들은 '''보기에''' "여성은 남성보다 친절하고 상냥하므로, [[개소리|여성이 세계를 지배하면 전쟁은 없어진다.]]"[* 사실 이건 틀린 사실이다. 여왕이 즉위했던 나라들이 전쟁을 했는지 안 했는지 살펴보면 된다. 실제 역사에선 여성지배자도 남성지배자들이 하는 방식으로 살았다. 심지어는 남성지배자가 [[후궁|여첩]]을 들이듯이 여성지배자도 [[남총|남첩]]을 들였다. 전쟁을 주도한 대표적인 여성 지도자로 [[측천무후]]나 [[마리아 테레지아]]가 있다. 하지만, 여기에 대해 '''"그들이 그런 건 당시 남성 중심의 궁정생활과 조직 내에서 남성화돼서 그런 거다."'''라는 논리로 맞서고 있다. ~~그럼 정부 공무원 모두를 여자로 채워야 그런 말 안 하려나?~~][* 역사적 사실을 되짚어볼 필요도 없이, 말 그대로 여성들만 존재하는 현실의 [[여초]] 구역들(여중-여고-여대, 여초 직장 등)이나 넷상의 [[여초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친절하고 상냥하기만 한 여성들끼리의 세계는 개뿔''', 여자들끼리도 온갖 이유로 엄청 싸우고 견제질하고 심하면 [[태움|내리갈굼]]이나 불링까지 동원하는걸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애초에 남녀를 불문하고 인간은 공격성과 가학심, 그리고 이득 추구의 본성을 지니므로 이런게 없어지지 않는 한 대인관계의 다툼이나 전쟁 등이 없어질 리가(...) 최근 일어난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논란]] 문서만 보고 와도 이 논리가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등의 주장이 여기에 해당한다. 하지만 감정 자체의 단점이 획일적이라는 것을 봤을 때 저 위의 주장은 정말 그럴지는 알수없다. 애시당초 여성성을 찬양만 할 뿐 중립적인 시선에서 비판하지 않는다. 그들은 남녀 사이에 생물학적인 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지지한다. [[프로이트]]를 포함해 기존에도 남녀의 차이에 주목한 설은 있었지만, 당시엔 [[남성우월주의]] 사상이 워낙 강했던지라. 대부분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하다는 결론으로 귀결되었다. 컬쳐럴 페미니즘은 남녀의 차이를 우열이 아니라 '다름'으로 보는 것에서 의의가 있다. 전근대부터 전해지고 있는 문화는 지나치게 남성적이므로 여성의 관점으로서 밸런스를 잡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폭력적 남성성 이론"'''을 창시했는데 남성성은 본질적으로 폭력적인 성향이 있고 전근대가 남성성을 우선시했기 때문에 차별, 혐오, 억압이 성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이론은 [[안티포르노 페미니즘]],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에게도 영향을 미쳐 [[남성혐오]], 남성에 대한 [[성적 억압]]을 정당화하는 데에 악용되고 있다.[* 폭력적 남성성 이론은 남성성을 비판하는 것이지 남성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저 이론으로 남성혐오를 정당화하는 [[트페미]], [[영페미]]는 해당 이론을 오독하고 있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